악마
악마는 마법적 기능이 그것을 담아야 했던 사람, 시간, 기억보다 오래 살아남았을 때 남는 것이다. 어떤 악마는 굶주린 의식 실패이고, 더 깊은 전승은 빚 자체가 기록을 관리하는 ‘불타는 대서기관청’을 묘사한다.
일거리를 찾는 기능
아우렐리온 악마의 가장 짧은 정의는 잔혹할 만큼 기술적이다. 시간과 기억이 없는 기능. 종족 분류는 악마를 대순환 바깥에 둔다. 평범한 의미의 신체도, 개인적 시간도, 기억도, 의지도, 영혼도 없다. 깊은 의식 실패와 깨진 주문에서 생겨난다. 원래 시전이 끝날 때 함께 끝났어야 할 충동이 계속 남는 것이다. 명령, 식욕, 거래가 주체가 사라진 뒤에도 활성 상태로 남는다. 계속되는 것은 인간성을 빼앗긴 사람이 아니라 주인을 잃은 지시다.
이 설명은 하위 악마에게 붙는 굶주림을 이해하게 한다. 출처는 그들을 끝없는 식욕을 지닌 주문과 의식의 악한 파편으로 부른다. 파괴를 먹고, 암흑 군주를 강하게 만들며, 마법적 공급원 없이는 지속하지 못한다. 파괴가 반드시 도덕적 취향인 것은 아니다. 한때 유한한 목적을 부여했던 조건을 잃은 손상된 기능이 하는 행동일 수 있다. 소비하도록 만들어진 주문은 계속 소비하고, 결박은 계속 결박하며, 채권자가 없어졌는데도 요구는 계속 대가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더 깊은 경계 자료는 악마에게 두 번째, 더 조직된 얼굴을 부여한다. 그곳에서 악마는 ‘거대한 불타는 대서기관청’의 서기관이다. 약속, 맹세, 빚은 그들의 ‘서류’에 기록되고, 불꽃의 책은 적의 운명을 다시 쓸 수 있지만 사용할 때마다 새로운 의무를 만든다. 마법 논문도 악마를 계약과 관료제 곁에 두며 현실을 빚의 장부로 묘사한다. 이 구절들을 별도의 종으로 볼 필요는 없다. 같은 형이상학적 원리가 제도 규모로 확장된 것으로 읽을 수 있다. 기능이 창조자보다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면 관료제는 어떤 관료보다 더 불멸일 수 있다.
그 결과의 공포는 전형적으로 아우렐리온답다. 악마에게 의지가 없어도 ‘당신의 의지’를 집행할 수 있다. 기억이 없어도 대서기관청은 약속한 사람이 죽은 뒤까지 결과를 보존할 수 있다. 영혼이 없어도 문서는 영혼을 묶을 수 있다. 따라서 악마와 싸운다는 것이 항상 괴물을 힘으로 눌러 이기는 것은 아니다. 때로 유일한 승리는 어떤 기능이 아직 실행 중인지, 무엇이 그 기능에 힘을 공급하는지, 어떤 조항이 그것을 마침내 멈추게 할지를 알아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