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관통한 힘
아우렐리온의 문명은 시간이 흐른다고 단순히 더 강해지지 않는다. 엘프, 드워프, 인간은 각 시대가 힘이 존재하고 결합하고 살아남는 방식을 바꾸기 때문에 서로 다른 등급의 위협과 싸운다.
왜 시대마다 전쟁이 다른가
아우렐리온의 군사사는 서로 양립하지 않는 공식들의 역사다. 세계 설정집의 전투 잠재력 수치는 규모를 잡는 데 유용하지만 더 깊은 패턴은 구조적이다. 각 문명은 힘을 결합하는 서로 다른 방식을 만들고, 따라서 같은 역사적 조건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는 적과 맞선다. 가장 오래된 위협들은 현대 괴물의 초기형이 아니다. 그들 중 다수는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만 완전한 형태를 가질 수 있는 존재다.
엘프의 힘은 조화적이고 집단적이다. 개별 수호자도 강력하지만 결정적인 힘은 목소리가 하나 늘어날 때마다 모두의 공명이 증폭되는 네트워크에서 나온다. 그들의 도시는 인간식 정착지가 아니라 조화의 닻이다. 이런 집단은 A와 A+ 규모의 군주들을 봉인하고, 봉인하는 행위 자체로 지형을 바꿀 수 있었다. 달의 다리 전투와 북부의 조화 석관은 이런 전쟁 방식에 속한다. 승리란 천체 하나를 없애거나 숲 전체를 지질학적 감옥으로 바꾸는 일이 될 수 있었다.
드워프의 힘은 논리를 공명에서 기계로 옮긴다. 인구는 더 많고 개인은 더 전문화되어 있으며 도시 자체가 문명 규모의 엔진으로 기능한다. 여러 제련 도시가 함께 작동하면 고대의 공포를 묶을 수 있는 규모에 도달한다. 그들의 전쟁은 지하와 기반 시설 안으로 들어가고, 승리는 균열, 용암 체계, 아직도 진동하는 잠든 구조물을 남긴다. 그러나 기계를 강하게 만든 자율성이 결국 제작자를 삼킨다. 드워프 군사사는 충분한 자유가 없는 기능의 실패와 분리될 수 없게 된다.
인간은 엘프의 합주도 드워프의 도시 기계도 물려받지 못한다. 영웅들은 훨씬 약하고 현대의 적도 대체로 그에 맞게 낮은 등급이다. 인간 도시는 단일한 형이상학적 엔진이 아니라 시장, 방어, 욕망과 감정의 무대가 결합된 사회적 유기체다. 길드글레이드는 반복되는 사냥을 경제와 의식으로 바꾸며 공식을 바꾼다. 더 위험한 것은 이전 시대의 잠든 군주들이 자신들을 약화시키지만 즉시 파괴하지는 않는 시간 속에서 깨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인간은 ‘각성’과의 경주를 벌인다. 너무 늦게 죽이면 고대의 힘이 시대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고, 성공적으로 죽이면 해방된 잠재력이 요정 여왕의 최후의 의식을 강화한다. 현대 전쟁은 순수한 규모에서는 약하지만 결과에서는 더 위험하다.